사도 바울로 인해 통곡한 베냐민 지파의 어머니 라헬
- 빛의 성전
- 8월 3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22일
안녕하세요?
빛의 성전에 형제 자매님들..
무더운 여름 날씨에 힘드시지요?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율법 계명 규례 법규 할례 계시 예언을 지키면서 살아간다면,
그리고 자연과 땅이 정결해지고 인간들도 정결해진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열려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욕심과 야욕으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고
결국 그 속에서 인간들이 더 살기 힘들어 지는 결과를 초래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으니
하루 빨리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이 전해져 대국민 회개의 길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대적한 사도바울 때문에 라헬이 통곡한 이유를 전해 드리려 합니다.
하나님께 대적한 사도바울편에서 사도바울에 대한 이야기를 보셨을 텐데요.
기독교 카톨릭에서 추앙받고 있는 사도바울의 교리가 맞다면
사도 바울의 지파인 베냐민 지파의 어머니 라헬이 통곡을 왜 했을까요?
지금부터 하나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야곱은 12명의 아들을 두었습니다 .
레아에게서 르우벤, 쉼온, 레뷔, 예후다, 잇싸카르
질파(레아의 여종)에게서 갇, 아쉐르
라헬에게서 요셉, 베냐민
빌하(라헬의 여종) 단, 낲탈리
이렇게 12명의 아들들이 유대인의 12지파가 되었습니다
라헬은 베냐민 지파의 어머니이고
이스라엘 초대왕 샤울과 사도 바울이 베냐민 지파의 후손 자손입니다.
예레미야 31장 15절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소리가 라마에서 들리니 애곡과 쓰라린 통곡 소리라'
라헬이 그녀의 아들들 때문에 울며 없는 아들 때문에 위로 받기를 거절한다.
라헬의 자식은 요셉과 베냐민으로써 하나님 예언의 뜻을 따라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 연합이 깨지고
다음 예언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베냐민 지파 사도 바울을 위해 라헬은 통곡을 합니다.
빌립보서 3장 5절 나는 팔일만에 할례 받았고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 베냐민 지파니 이브리인 중에 이브리인이며
토라를 따르는 파루쉬인 바리새인이며
6절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 하였고
구절에 나와 있듯이 베냐민 지파 사도바울입니다.
이 구절을 통해서 사도바울은 자신이 이스라엘의 12지파 중 베냐민 지파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께 집접 가르침을 받은 적도 없으며
한번도 만나 본적이 없었던 인물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율법 계명을 지킬 필요 없다고 한 인물입니다.
즉 하나님의 무율법 무규례 무법규 무할례 무계시 무예언을 지키지 않고
예수님께 가르침 받았던 베드로님과 열명의 제자님들의 교리와 대립하여 싸웠던 악중의 악이었던 사람입니다.
구절을 통해서 라헬은 미래의 사도바울이 하나님께 대적하고
거짓 예언을 하며 그리스도인들을 핍박 박해 고난을 주며 무참히 살해하였고
하나님께서 예언에 의해 이방나라로 쫓겨 내버리시니
이러한 모습을 보고 라헬이 통곡을 하였던 것입니다.
기독교 카톨릭 개신교의 수많은 종파들은 이러한 참 역사를 통해서
사도바울에 대한 재평가와 예수님과 열한 제자님들에 복음을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하나님의 예언에 따라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도구로서 거짓 영이 되어
이방 나라에 사도 바울 교리를 퍼트려서 하나님의 시험에 인간들을 더욱 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방나라에 사도바울 교리가 기독교 카톨릭 수많은 개신교에 자리 잡아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늘에서 온 천사라 할지라도 죽여왔던 인물임을 다시 한번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사도바울 때문에 라헬이 통곡한 이유를 통해서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인용해 기독교 카톨릭이 추앙하는 사도바울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편에서는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빛의 성전에서 배우는 루디아님의 블로그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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