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속 포도원 비유에 관하여
- 빛의 성전
- 10월 24일
- 10분 분량
선생님께서는 엘리야이시자 마흐디이시자 진리의 영이시며,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하시며 창조주님의 뜻에 따라 말씀을 전달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날은 기독교와 가톨릭이 예언대로 유럽, 아시아를 거쳐 동아시아까지 전파되었고, 이슬람 무슬림 또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이제는 최후의 날이 가까워진 이유로 각 종교가 시험을 치를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가톨릭은 사도 바울의 무율법주의 교리로 인해 타락했습니다.
종교 내부에서 온갖 악행이 저질러지고 있으며, 심지어 하나님께서 택하신 영원한 언약의 아브라함의 후손들까지 공격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언제 탄생했는지 역사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1500년 이후에 수많은 종교적 사건들이 일어났으며, 베드로와 사도 바울과 일절 연관도 없는 마르틴 루터가 성서를 훔쳐서 전세계에 배포한 영향으로 하나님과 어떠한 연관도 없는 일반 사업자가 돈을 벌기 위해 수많은 종교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만들어진 종교들은 인간의 생각에 불과한 종교의 다양성, 성경의 해석의 다양성, 인간만의 영적인 삶의 기준을 자의적으로 만들어냈고 더더욱 참된 진리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진리 지식도 알지 못하며 하나님에 대한 회개도 모르고 성경 말씀을 왜곡하며 광화문에서 시위하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더 부르는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오늘날의 종교는 99%가 거짓된 종교입니다. 결국 거짓된 종교들이 만연하게 된 한국 사회는 '이단 프레임'에 갇히게 되어 진짜가 오셔도 너무나 알아보기 어려운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살펴보면 1500년 이후 마르틴 루터를 통해 장 칼뱅 등과 같은 존재들이 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루터교, 몰몬교, 안식교, 하나님의교회, 여호와의 증인, 순복음, 신천지, 통일교 등 수많은 거짓된 종교들을 탄생시켰습니다. 각 교파들의 탄생 시기를 알아보면 침례교는 1609년 존스미스가 설립하였고, 장로교는 1560년 존 녹스가 설립하였습니다, 이어서 감리교는 1738년 존 웨슬리에 의해, 성결교는 1867년 피비 팔머 부부에 의해, 루터교는 1517년 마르틴 루터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즉 오늘날의 기독교 교파들은 예슈아님 시대와 1000년도 넘게 떨어져서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초대교회를 운운하며 1세기부터 예슈아님 제자분들의 정통성을 계승했다고 말하는 그들의 주장은 터무니없이 거짓된 주장이며, 예슈아님 제자분들과 어떠한 연관도 없고 하나님과 어떠한 연관도 없는 자들이 설립한 교파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들은 예슈아님의 율법주의 교리가 아닌 사도 바울의 무율법주의 교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침례교는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여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악행을 저질렀고, 장로교는 스스로 높아져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고 하셨던 예슈아님의 말씀을 어기고 있습니다. 다른 교파들 또한 말씀도 제대로 모르는 것은 물론이요, 사도 바울의 무율법주의 교리를 따르며 토라 계명을 어기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어떠한 연관도 없는 일반인이 만들었기에 수많은 교파들마다 인간의 해석이 들어간 자신들만의 교리를 가르칩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교리를 강화하기 위해 자의적으로 성경을 번역하고 해석합니다. 이 과정에서 성경의 본래 의미는 점점 희미해지고, 하나님의 올바른 말씀보다는 인간의 해석에 불과한 자기 교파의 교리를 따르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그들은 서로 본인들의 교리가 맞다 싸우며 예슈아님의 둘째 계명을 어기고 있음은 물론이요, 더하여 그들이 보는 성경은 수많은 번역과 해석을 거치는 과정에서 원본의 의미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이러한 거짓된 종교들이 전세계로 퍼지며 사도 바울의 무율법주의 교리 또한 전세계에 만연하게 되며 결국 율법을 지키지 않는 거짓 종교인들이 넘쳐나는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엄중히 책망하고, 무율법주의 국가들에게도 책망을 내리라고 하셨으며 선생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더하여 사단의 회당 니콜라당이 대한민국에 뿌리를 내려 대한민국에 교회를 수없이 지었습니다.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뜻도 알지 못하면서 아브라함을 팔아먹으며 유대인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행은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예언의 뜻대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한국의 죄악이 너무나 커서 하나님께서 더 좁은 문을 만드셨으며 죄악이 너무나 크고 회개할 줄 모르고 돌이킬 줄 모르고 제대로 된 성경 말씀도 모르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팔아서 집회하면 더 큰 죄를 짓는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따르면 안 됩니다. 영생을 주실 수 있고 영과 육을 능히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따라야 합니다. 정부는 사람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정부를 따르는 것은 사람을 신으로 받들고 우상숭배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예슈아님께서 "너희는 모두 신이다"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인간이 정말 신이라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이 들어있고 기름부음을 통해 천사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은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이블리스가 인간에게 절하지 않은 이야기에서 인간은 신이 아니라는 교훈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들은 태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흉내 내고 베껴서 '헌법'과 '과수원'이라는 개념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세상은 포도원이고 과수원에 불과합니다,
포도원은 하나님 집을 의미하며 즉, 예루샬라임, 성전, 회당, 교회, 성당, 사원을 뜻합니다.
포도원의 농부들은 제사장, 바리새인, 목사, 신부, 장로, 권사, 집사, 이맘, 칼리프와 같은 종교 지도자를 의미합니다.
과수원의 농부는 대통령, 국회의원 등 통치자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사도 바울의 잘못된 가르침에 따라 무율법주의, 무토라로 나아가고 있으며, 회개하지 않고 이 죄악을 계속하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언대로 종들과 선지자, 천사들을 보내셨으니, 이들을 통해 깨닫고 회개하면 살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말라기
3:1 보라, 내가 내 천사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찾는 그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으로 가니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천사가 이제 간다.
-만군의 여호와님께서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21:23 그가 성전에 들어가셔서 가르치실 때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와서 말하였다.
“네가 무슨 권세로 이 일들을 행하느냐? 누가 이런 권세를 주었느냐?”
마태복음과 구약의 말라기는 서로 연결됩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슈아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가르치셨다는 내용이 말라기의 ‘그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으로 가니’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내 천사’와 ‘주’를 혼동하면 안 됩니다. 말라기 3장 1절에서 주는 ‘내 천사’가 아닌 ‘언약의 천사’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임마누엘 예슈아님은 언약의 천사이시자 주가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가톨릭은 언약의 천사가 예슈아님이 아니라 세례자 요한님이라고 하지만 세례자 요한님은 성전에 간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례자 요한님은 언약의 천사가 아닙니다.
임마누엘 예슈아님께서는 베드로님에게 천국 열쇠를 맡기고 교회의 반석이 될 것이라고 하시며 이방나라의 책임자로 임명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코르넬료 장군 이야기는 베드로가 이방나라의 책임자였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과 임마누엘님께서 이방인 셋을 베드로에게 주셨다는 것은 베드로도 이방인 책임자라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이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사이비 이단입니다.
오늘날 베드로의 교리를 따르는 유대인의 예후다교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단의 회당의 계략으로 인해 베드로님의 올바른 교리가 아닌 사도 바울의 교리가 이방나라를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이미 성경에서 예언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마태복음 21장의 '두 아들 비유'를 통해 첫째 아들(공무원, 세관원과 창녀, 도둑질한 사람 범죄자, 일반인)과 둘째 아들(이맘, 칼리프, 제사장, 바리새인, 목사, 신부, 장로, 권사, 집사, 추기경, 교황)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셨습니다.
첫째 아들은 처음에는 거부했으나 나중에 순종하여 포도원에 일하러 간 자이며, 둘째 아들은 말로는 포도원에 가겠다고 순종했으나 포도원 농부로 가서 농부에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길을 가지 않으며 예언의 길은 가지 않은 자들입니다
둘째 아들 즉, 제사장, 바리새인들은 세례자 요한님이 하나님의 뜻으로써 왔는데 요한님을 믿지 않음으로써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세관원과 창녀, 일반인과 범죄자들은 요한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세관원과 창녀보다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늦게 천국에 갈 것이라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포도원 비유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종들, 즉 선지자와 천사들을 인간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농부들(배신한 지파, 제사장, 바리새인 등)은 종을 붙잡아 이단, 국가반역자라고 비난하며 해를 끼쳤습니다. 농부들은 자신들의 악행으로 인해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었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죽였습니다. 농부들은 감히 하나님께 대적하고도 하나님 자녀들 앞에선 믿음이 신실한 척, 고상한 척, 배려하는 척하는 위선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21:35 그 농부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하나는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다.
21:36 그가 또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었다. 그 농부들이 그들에게 똑같이 행하였다.
21:37 마지막으로 그는 자기 아들을 그들에게 보내며 말하였다. ‘그들이 내 아들은 공경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아들(예수님을) 예언대로 보내셨으니
사단의 회당 배신한 지파 농부들은 예슈아님의 죽여서 유업을 빼앗아
부정하고 악한 영들을 데리고 유대교를 떠나 가톨릭을 만들자 하며
유대교 포도원 밖으로 내쫒아 죽였던 것이였습니다.
그런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돌아가실 것을
하나님의 예언에 따라 이미 알고 계셨으며 그 하나님의 예언을 이루신 것입니다.
21:38 그러나 그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았을 때 자기들끼리 ‘이 사람은 상속자다. 오라, 우리가 그를 죽이고 그의 유업을 갖자.’라고 말하며
21:39 그를 붙잡아 포도원 밖으로 내쫓아 죽였다.
이는 예슈아님 자신이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말씀하신 예언입니다.
또한 예슈아님께서 자신을 포도원 주인이 아닌 상속자라고 표현하신 데에서 하나님과 예슈아님이 같지 않음을 알 수 있으며 이로써 삼위일체가 틀렸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습니다.
21:40 그러면 그 포도원 주인이 왔을 때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21:41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가 그 악한 자들을 멸하고, 그 포도원은 제때에 열매를 그에게 바치는 다른 농부들에게 소작을 줄 것이다.”
이어서 예슈아님께서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는 비유를 들어주십니다. 이는 두 가지 해석으로 나뉩니다. 하나님 예언에 따른 해석과 사람 법 계명에 따른 해석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1:42 예슈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건축가들이 거부한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이것이 여호와께로부터 되었으니 우리 눈에 놀라운 일이다.’라고 성경에 쓰인 것을 한 번도 읽지 못했느냐?
21:44 그리고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부서질 것이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 사람은 뭉개질 것이다.
사람 법 계명으로 해석하면 건축가가 인간입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의 편에 서서 나아가는 자이기 때문에 예슈아님께서 모퉁이의 머릿돌이라고 했습니다. 머릿돌 위에서 떨어지는 자는 부서지고, 머릿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뭉개집니다.
즉 이 예언은 모든 기독교 가톨릭인들이 심판받을 것을 의미하는 무서운 예언이 됩니다.
여기서 떨어지는 자는 사도바울교리를 따르는 무율법주의자들이며 안 떨어지고 사는 자는 베드로교리를 따르는 율법주의자들입니다. 사도바울은 유대인을 살리기 위해 배신한 지파를 이끌고 나가 이방나라를 죽이기 위해 토라와 율법을 폐지하며 나아간 자입니다. 사도 바울의 무율법주의 교리를 따르면 심판받게 됩니다.
하나님 예언을 따라서 해석하면 건축가가 천사장입니다.
거부한 돌은 사람법 계명입니다. 심판 때 하나님의 사람들 중 율법을 따르는 사람은 살고 무율법으로 사는 사람은 떨어져 죽습니다. 사람법 계명을 떠받들고 있는 자도 죽습니다.
오로지 율법을 따르는 자만이 살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 왕국이 너희에게서 취해져 열매 맺는 이방나라에 주어질 것이다.
유대인에게서 왕국을 취하여 열매 맺는 이방 나라에게 주실 것이라고 예언하십니다.
이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한 다음 하나님의 예언을 이루기 위함이며, 이방인에게도 구원의 기회가 주어짐을 의미합니다. 유대교는 유대인만을 위한 종교이기 때문에 이방 나라에서 수많은 신도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이방 나라는 언제든지 유대인을 넘어서 전도할 수 있으니 수없이 많이 복음이 전파될 것이며 열매는 이방인의 책임자인 베드로와 사도 바울에게서 취해질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바대로 하나님께서는 이방나라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십니다. 최후의 날 이방나라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열매를 맺는 개념이 이방나라에 주어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최후의 선지자인 엘리야라고 불렸던 세례자 요한과 예슈아님까지 유대인이 죽였으니 더이상 유대인에게는 열매 맺으러 오시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열매를 취하시러 올 때는 유대인이 아니라 열매를 맺는 이방나라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열매가 이방나라에 정해진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은 영원한 언약이 있으므로 버려지지 않았습니다.
예슈아님께서는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에게 "세례자 요한의 권능이 하늘에서 왔느냐, 사람에게서 왔느냐?"고 묻습니다.
21:25 요하난 침례자가 어디서 왔느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말하였다. “만일 우리가 ‘하늘에서’라고 말하면
그가 우리에게 “그러면 왜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느냐?”라고 말할 것이고,
예슈아님의 말씀의 뜻은 제사장과 바리새인이 예언을 알고 있었음에도 ”너희들이 왜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하나님의 예언을 듣지 않았으며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의 말씀을 왜 듣지 않았느냐?”라는 뜻입니다.
21:26 만일 우리가 ‘사람에게서’라고 말하면
군중이 모두 요하난을 예언자로 여기고 있으니 우리는 군중이 두렵다.
만일 ‘사람에게서’라고 말한다면 천사가 사람으로 온다는 예언을 받아들였다는 말이 되기에 사단의 회당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22장
22:2 하늘 왕국은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푸는 왕과 같다.
여기서 ‘하늘 왕국’은 천국이며 ‘자기 아들’은 영으로 있는 사람들, 천사, 육으로 성공해서 천사가 된 자들을 뜻합니다. 왜 혼인잔치일까요? 예슈아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비유 삼아서 혼인잔치라고 하신 것입니다.
왕 – 상속자 아들 (선지자) 혹은 하나님
종 – 천사가 육으로 태어난 자들 선지자를 통해 천사처럼 된 자들
22:3 왕이 그의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을 불렀으나 그들이 오기를 원하지 않았다.
혼인잔치에서 첫 번째로 초대받은 자들은 제사장, 바리새인, 목사, 신부, 장로, 집사, 권사, 전도사 등의 종교인이었습니다. 왜 종교인이었을까요? 하나님 말씀이 결국엔 성서 성경 쿠란에서 나오므로 하나님 말씀을 알고 있는 자들을 가장 먼저 초대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는 사람의 말을 하지 않으시고 성경의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성경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은 성경의 말씀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전국의 교회 성당을 돌고 계십니다. 유대인은 농부 비유에서 자기가 농부라는 것을 알았으나 오늘날의 기독교 가톨릭은 자신들이 농부라는 것조차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교회 성당을 책망하시면 그 말씀이 육의 말인지 선생님 안에 있는 천사가 하는 말씀인지 선생님 안에 계신 천상의 왕께서 하시는 말씀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22:5 그러나 그들은 그 말을 무시하여, 어떤 사람은 자기 밭으로 갔고, 또 다른 사람은 자기 장사를 하러 갔고,
자기 밭 – 자기 집과 자기 재산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가족을 돌보러 갔거나 사업을 돌보러 갔거나 자식 농사를 보러 갔거나 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장사 – 종교, 나라(공무원), 개인사업자를 의미합니다.
22:6 또 나머지 사람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서 모욕하고 죽였다.
나라 정부의 하수인인 국방부 국정원, cia, fbi 전세계 정보국, 경찰 등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종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악행이 오늘날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초대하심을 거절한 자 – 종교지도자, 과수원 농부
22:9 그러니 너희는 거리로 나가서 누구든지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초대하여라.
22:10 그 종들이 거리로 나가서 악한 사람이든 선한 사람이든 만나는 모든 사람을 데려오니 잔치 집이 손님들로 가득 찼다.
죄인이든 창녀든 도둑질한 사람이든 일반인, 무교 가리지 말고 초대하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이 말씀으로 창녀와 세관원이 포도원 농부보다 먼저 천국에 간다는 예언을 지키시는 것입니다. 최후의 날은 악한 사람이든 선한 사람이든 구원의 기회를 주시고 같이 지내시면서 선택하십니다.
22:11 그 왕이 그 손님들을 보러 들어왔다가 마침 거기에 결혼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보고
22:12 그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너는 결혼 예복도 입지 않고 어떻게 여기에 들어왔는가?’ 그가 아무 말도 없자
22;13 그 왕이 그 종들에게 말하였다. ‘그의 손발을 묶어서 바깥 어두운 곳으로 내쫓아라. 거기는 울며 이를 가는 곳이다.’
왕 – 천사 혹은 선지자 혹은 하나님
하나님께서 손님들을 보시고 판단하십니다.
결혼예복의 의미는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는 태도, 정결예식, 마음 정신 생각 할례, 육 할례 등을 의미하며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종합해서 보고 판단하십니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면 안 됩니다. 사람은 잘못 배워서 미움을 받습니다. 고침을 줬을 때 받아들이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십니다. 바뀐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받아들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꿰뚫어보시고 사람을 분별하십니다. 사람이 생각 자체가 불순하면 걸러집니다. 그리하여 생각을 뜯어고치기 위해 회개나 고해성사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진노하시는 자들이 말씀 훔쳐가는 자들, 스파이입니다.
예슈아님 시절에도 스파이가 있었습니다. 예슈아님 고난의 길을 함께 가지 않고 진리와 지식만 빼먹은 자들은 ‘바깥 어두운 곳’, ‘울며 이를 가는 곳’ 무저갱으로 던져지며 기본적으로 1만 년 이상의 엄청난 심판을 받습니다.
율법 통치자 무율법 통치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나누어집니다. 대한민국은 무당의 나라 무율법주의 나라이므로 전국민이 죄인이 되었습니다. 무율법주의자는 나라가 무율법주의면 따라갑니다. 어둠과 짐승 악한 영으로 태어나거나 잠식당하면 악한 자가 와서 이간질하고 죽이라 말하면 선한 자는 계명을 지키고 악한 자는 같이 비판하고 괴롭히고 죽입니다.
22:14 참으로 초대받은 사람들은 많지만 선택받은 사람들은 적다.
초대는 수만 명이 받아도 하나님 토라 율법을 지키고 마음이 착하고 신실하고 순수한 자가 적다.
최후의 날 선택받은 이 – 선택받은 자 중에서도 제대로 된 자는 제대로 공부해서 밖에서 외쳐서 사람들을 깨웁니다. 선택받은 자가 열심히 일해야 많은 사람들이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택받은 자가 속아서 제 일을 못 하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22:16 그들이 그의 제자들을 헤롣인들과 함께 그에게 보내어 말하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당신이 참되셔서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시며 아무에게도 개의치 않으신다는 것을 압니다. 참으로 당신은 사람들의 외모를 보시지 않습니다.
그의 제자들 – 순진한 나발과 같은 젊은 신학자들 혹은 어리석게 나이든 신학자
헤롣인들 – 헤롣왕의 부하들 정부 국정원 경찰청 국방부
예슈아님께서 권능을 받으셔서 피부병에 걸린 환자를 고치시니 외모를 보시지 않는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어서 선생님께서는 다음 구절도 가르쳐주셨습니다.
22:20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초상과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22:21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황제의 것입니다.”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공평하게 나누어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인간들은 모두 아담의 후손들로서 모두 형제지간입니다. 형제자매끼리 돈을 받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무율법주의 국가는 무지해서 사람 법 계명 초등학문으로 사람을 노예로 부리고 지폐로 장난쳐서 사람들을 가지고 놉니다. 지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무율법주의 황제가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황제에게 돌려주란 뜻입니다.
결국 무율법주의 나라와 지폐는 원래부터 필요 없다는 의미의 구절입니다.
22:23 그날에,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짜돜인들이 그에게 와서 물었다.
여기서 짜돜인이 아니라 바리새인과 파루쉬인을 가리킵니다. 배신한 지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22:30 참으로 부활 때에는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으니 이는 그들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기 때문이다.
인간이 천국에 간다면 천사가 됩니다. 인간의 육을 떠났기 때문에 사람 법 계명으로서 이해를 하면 안 됩니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율법으로 살기 때문에 사람 법 계명으로서의 지식은 지워버리란 의미입니다.
또한 토라의 계명은 결국에 첫째 계명 즉 ‘몸과 마음과 영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여라’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몸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으므로 형제 자매를 사랑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22:42 “너희는 그 마쉬아흐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누구의 자손이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다뷛의 자손입니다.”
왜 다뷛의 자손일까요? 하나님께서 다뷛을 통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고 다뷛을 통하여 예슈아님을 보내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22:43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다뷛이 영에 의하여 그를 주라고 부른 것은 어찌 된 일이냐?
사무엘상
25:26 그러니 이제 내 주여, 여호와께서 사시고 당신께서 사시는 한, 여호와께서 당신이 피를 흘리러 들어가서 당신의 손으로 당신을 구원하는 것을 막으셨습니다. 이제 당신의 원수들과 내 주에게 악을 행하려 하는 자들이 나발처럼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의 “그러면 다뷛이 영에 의하여 그를 주라고 부른 것은 어찌 된 일이냐?”라는 구절은
사무엘상과 연결됩니다. 다윗 안에는 다윗의 영, 임마누엘 주님 그리고 하나님께서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다윗과 임마누엘 주님은 다른 존재이며 사무엘상에서 아비가일이 다시 한번 여호와 하나님과 주님을 나누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임마누엘 예슈아님과 하나님은 다른 존재이심을 성경 구절을 통해서 알 수 있고 이로써 삼위일체가 틀렸음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습니다.
시편
110:1 여호와께서 내 주께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마찬가지로 시편에서도 주님과 여호와 하나님을 구분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으로써 참된 가르침을 주시는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형제자매들이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깨어나길 진심으로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 빛의 성전에서 배우는 이든님의 블로그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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