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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유업을 뺏어간 자들





현재 기독교 카톨릭은 삼위일체와 온전한 진리와 말씀도 모른채,

사도바울 교리를 내세우며 예수님께서는 전세계를 대속물하셨고

예슈아님이 하나님이며 예슈아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독교 카톨릭 사단의 회당이 예슈아님의 유업을 뺏어가

자기들만의 포도원을 만들고 지난 1700년간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적사기를 쳐온 것들입니다.

예수님은 즈카르야(스가랴)서의 예언에도 나와있듯이

이스라엘 예후다를 위해 오셨고 이스라엘 예후다 유대인들을 위해 대속물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유대인이 아닌, 기독교 카톨릭 이방인들이 예수님만을 외치며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악인들과 사단의 회당이 예수님의 유업을 뺏어가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1장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포도원 농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21장


33절 또 다른 비유를 들어라. 어떤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주위에 울타리를 치고, 포도즙 틀 놓을 곳을 파고, 망대를 지어

그것을 농부들에게 소작을 주고 여행을 갔다.


34절 수확할 때가 가까워지자 그는 그의 열매들을 받으려고

그의 종들을 그 농부들에게 보내었다.


35절 그 농부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 하나는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다.


36절 그가 또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었다. 그 농부들이 그들에게 똑같이 행하였다.


37절 마지막으로 그는 자기 아들을 그들에게 보내며 말하였다.

‘그들이 내 아들은 공경할 것이다.’


38절 그러나 그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았을 때 자기들끼리

‘이 사람은 상속자다. 오라, 우리가 그를 죽이고 그의 유업을 갖자.’라고 말하며


39절 그를 붙잡아 포도원 밖으로 내쫒아 죽였다.


40절 그러면 그 포도원 주인이 왔을 때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절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가 그 악한 자들을 멸하고,

그 포도원은 제때에 열매를 그에게 바치는 다른 농부들에게 소작을 줄 것이다.


42절 예슈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건축가들이 거부한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이것이 여호와께로부터 되었으니 우리 눈에 놀라운 일이다”라고

성경에 쓰인 것을 한번도 읽지 못했느냐?


4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 왕국이 너희에게서 취해져 열매 맺는 이방나라에 주어질 것이다.


44절 그리고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부서질 것이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 사람은 뭉개질 것이다.”


누가복음 20장 9절부터 18절까지 동일한 구절이 나옵니다.


즈카르야(스가랴)에 나온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예후다를 대속물하기 위해 오셨지만,

배신한 지파 유대인들과 유대교가 예수님을 거부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의 영원한 언약을 잊지 않으시고 유대인들을 사랑하사,

유대교 예루살렘 안의 부정한 것들을 짐승의 씨 바울을 통해

유럽 미국 동아시아와 같은 이방나라로 내보내셨고,

바울은 바나바 티모테오 티토와 함께 예수님의 유업을 가져가

유대교와 예루살렘 안의 부정한 영들을 이끌고 이방나라 이방인에게 갔습니다.


바울은 본인이 이방인의 책임자이며 베드로님을 보고 유대인의 책임자라 외쳤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16장 17-19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님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셨고,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이방인의 책임자는 베드로님이 되시기에

사도행전 10장 속 코르넬료 장군과 2명의 이방인이

베드로님으로부터 영 부음 받을 수 있던 것이지만,

바울은 끝까지 본인이 이방인의 책임자이며 베드로님은 유대인의 책임자라고 외쳤고

이로인해 유대인과 이방인이 나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직속제자였던 베드로님과 야고보님, 사도요한께서 바울에 맞서싸우셨고

그것이 편지에 나와있습니다.


바울은 바나바 티모테오 티토와 함께 이방인들에게

예슈아님께서 전세계를 위해 대속물하셨다는 엄청난 영적사기를 쳤으며

모든 토라의 말씀과 계보를 부정했고, 유대인 신화는 전혀 믿을필요 없다면서

그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하면서 이방인들을 타락시켰습니다.

그리고 악한 영으로 태어난 자들과 사단의 회당은 바울의 교리를 이용해

예수님의 유업을 강탈했고 포도원을 만드니 그것이 카톨릭입니다.


바티칸은 사단의 회당이 천국의 열쇠를 부여받으신 베드로님을 모방하여 만든 것입니다.

사단의 회당은 예수님을 이용해 카톨릭뿐만 아니라

기독교, 동방정교회, 안식교, 침례교, 감리교, 장로교, 성결교, 루터교, 몰몬교 등

수많은 교파들을 만들어 사람들을 현혹하고

거짓되고 왜곡된 진리를 가르쳐 죽는길로 이끌었습니다.

성서 성경은 모두 야곱의 아들들인 유대인이 썼으나

사단의 회당 기독교 카톨릭은 유대인을 증오하고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맺으신 약조들을 모두 무시한채,

사도바울 교리를 붙들면서 폐쇄적인 교리로서

그들만이 구원받을 거라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방인은 유대인과 달리,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적도 없고,

사람법계명을 따르며 우상숭배를 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무지한 이방인들은 카톨릭의 탄생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무엇을 넣고 무엇을 뺄지 다수결로 정한 것도 모자라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후손인 정통유대인을 제외한 체,

성서 성경에서 정경과 외경을 나누고 자기들의 생각과 판단대로 해석하여 교파를 나누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위를 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지금의 기독교 카톨릭은 예수님의 유업을 뺏어간 사단의 회당이 만든 것이며

기독교 카톨릭의 지난 1700년간의 죄악은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그들은 무토라 무계명 무율법 무계시 무규례 무할례 무예언이고

어떠한 악행을 저질렀어도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사도바울 교리를 믿고있으니

죄악을 짓는데 있어 그 어떠한 꺼리낌도, 죄책감도 없는 것이며 사랑과 공의 또한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예언대로 이스라엘 예후다 유대인들을 위해 대속물하셨으며

참된 예언과 말씀을 모르는 기독교 카톨릭의 말만 듣고

그들의 폐쇄적인 구원만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다면

최후의 날, 그에 대한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부디 눈과 귀와 마음, 정신, 생각을 여시고 참된 말씀과 진실을 깨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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