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대적한 사도 바울! 1탄 (토라 계명편)
- 빛의 성전
- 7월 14일
- 2분 분량

기독교 카톨릭에서 추앙하고 있는 사도 바울의 실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사도 바울은 겉으로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그가 가르친 교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에 반대되는 교리였습니다.
그 교리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에베소서 2:15 토라의 계명들과 규례들을 폐지하셨으니
이는 그 둘을 자기 안에서 새사람을 창조하여 평화를 이루시고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2장 15절을 통해
'토라의 계명들과 규례들을 폐지하셨다.
그러니 토라의 계명들을 지킬 필요 없다.' 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토라의 계명들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셨을까요?

마태복음 5:17 내가 토라나 예언서를 폐하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다.
5:18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사라지기 전에는
토라의 일 점이나 일 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토라의 일점이나 일 획도 하늘과 땅이 사라지기 전에는
절대 사라지지 않고 다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은 예수님의 말씀과 전혀 반대되는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받은 열한 제자들은
모두 토라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며 사도 바울과 부딪힌 역사도
성경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요한일서 2:4 '내가 그분을 안다.'라고 말하면서
그분의 계명들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쟁이니
이 사람 안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실건가요,
혹은 예수님의 가르침조차 받지 못했고 열한제자에게 가르침도 받지 못하고
예수님을 직접 뵙지도 못했던 사도 바울의 가르침을 따르실건가요?
여러분,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만 구원의 길로 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저 여러분과 같은 한 인간일 뿐이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았습니다.
그가 쓴 편지들은 모두 사도 바울의 그의 일행들이 자신 인간의 생각을 적은 것일 뿐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추수꾼 천사의 영을 받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예수님께 대적하는 교리를 가르치고
온전하게 하나님을 믿은 열한제자와 그의 제자들을 박해하고 핍박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예언대로 짐승의 씨로써 온 자들이고
예언대로 많은 이방인들을 지옥으로 보내도록 만드는 교리를 가르쳤습니다.
결국 1700년간의 기독교 카톨릭의 거짓말로 인하여 많은 길 잃은 양들이 심판 받게 되었습니다.
최후의 날이 다가오니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선지자께서 참된 말씀을 전해주시니
온전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깨어있는 사람들은 그 분을 알아보고
구원의 길로 인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들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셨길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답글로 문의 주시거나 070 7635 2532 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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