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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토라 계명과 인간의 사람 법 계명





만군의 여호와님께서는 지구와 자연과 인간을 창조하셨고

인간에게 진리이자 빛이자 생명인 ‘말씀’을 주셨고 인간은 ‘말씀’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타락한 천사 이블리스가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을 부추기고 유혹하여

인간이 토라 계명을 모방하여 사람 법 계명을 만들게 하였고

통치자와 권력자만을 위한 법이 만들어져

형제자매들 위에 군림하고 지배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법이라는 것은

소수의 특정인간, 통치자와 권력자를 위한 것이 되었고

그들의 말 한마디에 정말 많은 사람들의 운명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간은 태어나면 하늘의 말씀인

토라 계명, 율법, 규례, 계시, 할례, 예언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지정한 사람 법 계명을 교육받으면서 자라납니다.

토라 계명과 달리 사람 법 계명은 토라 율법 계명 규례 할례 법규 예언을

어기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문제가 많으며 그 중 몇가지를 나열하면

금지한 세금, 이자, 대여금과 같은 하지도 말고 받지도 말아야 할 돈을 받는 것과

토라수여자가 아닌 이상 인간이 인간을 심판하지 말아야 한다는 토라 계명의 교훈과 정반대로

통치자 정부 및 특급공무원, 판사의 심판을 합법이라 규정합니다.

     

게다가 하늘께서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하신 정치와 종교를 나누는 것이

1500년 이후에 생겨난 기독교 교파들 중

침례교의 악인들과 사단의 회당의 존재들로 인해 탄생되었는데

헌법, 사람 법 계명을 통해 정치와 종교를 분리시켰고 그것을 합법이라고 규정했고

그것이 지금 이른바 ‘상식’으로 자리잡혀 버린 상황입니다.

 

 통치자 정부는 사람 법 계명을 국민들에게 교육시키고

사람 법 계명으로 만들어진 사람의 지식으로 언어를 만들고

학력, 학벌을 만들고 서열을 나눠 국민을 분리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들은 하늘을 잊고 토라 계명을 잊고

인간을 위한 문화와 인간을 위한 도덕만을 배움으로써 진정한 율법을 행하지 않고

인간 문화만을 순종하며 타락하였습니다.

     

인간의 지식은 결국 태초에 진리와 지식을 주신 하나님께로부터 시작하여

율법을 베껴 만든 사람 법 계명에서 왔고

사람 법 계명은 토라 율법 계명 규례 법규 할례 예언서에서 왔습니다.

명문이라고 알려진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토라 율법을 통해 인간이 살아왔던 방식과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만든 지식과 문화에 나와 있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더 나아가 토라 율법뿐만 아니라 하늘의 지식을 뺏어가 더 악한 세상으로 변질시키어

인간을 더욱 부정하게 하고 타락시키는 것을 배우게 됨으로써

하나님께로부터 죄로써 가득찬 죄인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대를 갈수록 대물림되어 사람 법 계명으로서

인간이 과수원의 농부인 통치자, 권력자가 되고

포도원의 농부인 종교 지도자가 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토라가 아닌 사람 법 계명으로 과수원과 포도원의 농부가 되고

온전한 토라없이 인간의 지식으로 인간을 판단하며

사람 법 계명으로 통치를 하니 나라가 부정해지고 인간이 부정해지고

땅과 자연이 부정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 법 계명으로서, 헌법으로서 권력을 쟁취한 통치자, 권력자와

가장 잘 맞는 교리가 무엇일까요?

바로 지금 기독교 카톨릭이 붙들고 절대로 놓지 않으려고 하는 ‘사도바울 교리’입니다.

     

-로마서 13장

 1절 모든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 복종하십시오.

참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지 않는 권세는 없으니

모든 것이 하나님에 의해 정해진 것입니다.

 2절 그러므로 권세에 적대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지시를 거역하는 것이니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3절 참으로 통치자들이 선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두려울 것이 없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만 두려움이 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선한 일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그에게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4절 참으로 그는 여러분을 선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사역자입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악을 행하면 두려워하십시오.

이는 그가 공연히 칼을 차고 다니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로 복수하는 자입니다.

5절 그러므로 진노 때문만 아니라 양심 때문에도 반드시 복종해야 합니다.

6절 이 때문에 여러분은 세금을 내는 것이니

참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종들로서 이 일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7절 여러분은 모두에게 의무를 다하십시오. 조세를 바칠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바칠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해야 할 자를 두려워하고

존경해야 할 자를 존경하십시오.

     

-티토에게(디도서)

2장 9-10절 종들은 모든 일에서 자기 주인에게 순종하여

주인의 말을 기뻐하며 말대꾸하지 말고 감추지 말고,

모든 일에 선한 믿음을 보여주어라. 이는 구원자이신 우리 하나님의 가르침을

모든 일에서 단정하게 보여주기 위함이다.

3장 1절 너는 그들에게 상기시켜 통치자들과 집권자들에게

복종하고 순종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할 준비를 하게 하며

     

 바울은 사람 법 계명을 따르는 무율법 통치자에게도 충성을 다해야 하며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라 했습니다.

무율법 통치자 또한 흙으로 빚어진 검은 진흙덩어리 피조물에 불과하며

이런 자에게 충성한다는 것은 음행이자 우상숭배이며 그 자체로 어리석다는 것을 뜻합니다.

     

토라 계명은 만군의 여호와님의 “말씀”으로 모든 육신에게 진리이자 생명이자 빛이며

“말씀”을 통해 살아가는 것이

피조물된 인간의 도리이자 순리이며 이치에 어긋남이 없이 맞습니다.

사람 법 계명과 인간의 지식은 인간에게 죄만 안길 뿐, 전혀 필요도, 쓸모도 없습니다.

토라 계명이 없는 선은 곧 악입니다.

통치자에 충성하고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이 사람 법 계명이고

이를 따르는 것이 사람 법 계명으로서는 ‘선’이지만, 토라 계명에서는 ‘악’입니다.

인간의 지식과 사람 법 계명만 배워 짐승이 되어버린 자들에게

과거 하늘에서 오신 수많은 예언자, 선견자들께서 탄압받고 핍박받으셨으며

이는 만군의 여호와님의 진노로서 엄청난 심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모든 교인 성도들께서는 부디 참되고 온전한 “말씀”을

마음과 정신과 생각으로 품고 참된 모든 진실을 깨닫길 바랍니다.

  


   

     

- 빛의 성전에서 배우는 해커스님의 블로그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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