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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은 폐해지지 않았습니다!

최종 수정일: 8월 22일








구약과 토라 규례는 폐하여지지 않았습니다. (1편)

 

 

사도 바울 교리를 따르는 기독교 가톨릭의 목사 신부는 말합니다.

유대인과의 옛 언약은 폐하여졌고 여호와 야훼 알라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과 새 언약을 맺으셨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의 교리에 따라 토라 규례를 지킬 필요가 없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들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언약을 폐하시지 않으셨고,

토라 규례를 폐하신 적 없으며 이방인들과 새 언약을 맺으신 것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성경의 말씀에 근거하여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 조상과의 영원한 언약

 

아마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바로 비 온 뒤 구름 속 영원한 언약의 표징으로 떠오르는 무지개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9장 12~17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와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원한 세대까지 내가 주는 언약의 표징이다.

내 무지개를 구름에 주어 나와 땅 사이에 언약의 표징으로 삼으리니

내가 땅 위에 구름이 나타나게 할 때 구름 속에서 무지개가 보일 것이다.

그러면 나와 너희 사이와 나와 모든 육신 곧 모든 생물 사이에 있는 내 언약을 내가 기억하여

다시는 물이 모든 육신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되지 않을 것이다.

무지개가 구름 속에 있을 때 내가 그것을 보고 하나님과 땅에 있는 모든 육신 곧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나와 그 땅에 있는 모든 육신 사이에 세운 언약의 표징이다.”

 

기독교 가톨릭은 구약이 폐지되었다고 말하며 구약과 신약을 분리해서 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대로 구약의 언약이 폐지되었다면 비 온 뒤 나타나는 무지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요?

창세기로부터 수없이 오랜 시간이 흐른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구름 속 무지개를 봅니다.

언약의 표징인 무지개를 볼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한 언약은 깨지지 않았고 영원한 세대까지 지속되리라는 사실을 성경에 근거하여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무지개가 상징하는 영원한 언약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유대인의 조상과 맺으신 영원한 언약도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음을 쉽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의 조상과 맺으신 영원한 언약으로는 대표적으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맺으신 언약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영원한 언약을 세우십니다.

할례가 바로 아브라함과의 영원한 언약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창세기 17장 3절 ~ 13절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내 언약을 네게 세우리니 너는 많은 나라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더 이상 네 이름은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고 아브라함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나라의 아버지로 내가 너를 세웠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매우 매우 번성하게 하고, 네게 나라들을 주어 왕들이 네게서 나올 것이다.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하나님이 되려고 나와 너 사이에 내 언약을 세우리니 대대로 네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으로 세울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우거하는 땅 곧 크나안 온 땅을 영원한 소유로 주고,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너와 네 후손은 대대로 내 언약을 지켜야 한다.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네 후손 사이에 지켜야 할 내 언약이다. 너희 모든 남자는 할례받아

너희 포피의 살을 잘라내어라. 그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언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

팔 일 된 사내아이는 씨종이나 네 씨가 아닌 모든 이방인 중에서 돈으로 산 자나 모두 너희 대대로 할례받아야 한다.

네 씨종과 네 돈으로 산 자는 정녕 할례받아야 한다. 그래서 내 언약이 너희 살 속에 영원한 언약으로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어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도 영원한 언약을 세우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7장 19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이쯔핰(이삭)이라고 불러야 한다.

내가 그와 함께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을 위하여 영원한 언약으로 세울 것이다.”

 

이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시험하시고 아브라함이 시험을 통과하자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십니다.

 

창세기 22장 15~18절

여호와의 천사가 하늘에서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말씀하셨다.

“나 자신이 맹세한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참으로 너는 네 아들 곧 네 외아들을 아끼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기 때문에,

나는 정녕 네게 복 주어 하늘의 별들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네 자손을 정녕 많게 할 것이고,

네 자손이 그의 원수들의 성문을 차지하고,

이 땅의 모든 나라가 네 자손으로 인하여 복받으리니 이는 네가 내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에게 아브라함과의 맹세를 이루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26장 2~5절

여호와께서 그(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너는 미쯔라임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말하는 땅에서 거주하여라.

이 땅에 우거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 줄 것이다.

참으로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모든 땅을 주어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그 맹세를 내가 이룰 것이다.

나는 하늘의 별들처럼 네 자손을 많게 해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고 네 자손 때문에 그 땅의 모든 나라가 복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내 소리를 들었고, 내 지시와 명령들과 규례들과 토라들을 지켰기 때문이다.”

 

훗날 다윗의 시편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맺으시고 이삭과 맹세하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신다고 나옵니다.

이 구절을 잘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시편 105장 8절~11절

그는 자기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니 천 대에게 명령하신 말씀이라

곧 아브라함과 맺으셨고 이삭과 맹세하신 것이다.

그가 야아콥에게 규례로 그것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언약으로 세우시며

말씀하셨다. ”네게 내가 크나안 땅을 주리니 너희 유업의 지분으로 줄 것이다.“

 




새언약의 진실

 


목사 신부들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과의 언약을 깨시고 이방인들과 새 언약을 맺으셨다고요.

그러나 이는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한 언약으로 유대인의 조상인 아브라함 그리고 이삭과 맺으신 언약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그는 자기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니 천 대에게 명령하신 말씀이라.

곧 아브라함과 맺으셨고 이삭과 맹세하신 것이다.”라고 성경의 시편에 나와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만 보더라도 목사 신부가 하나님께서는

유대인과의 언약을 깨셨다고 말하는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언약을 깨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유대인과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셨기 때문에 언약의 천사이신 예슈아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집과 예후다 집, 즉 아브라함과 이삭의 자손에게 영원한 언약을 위한 새 언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기독교 가톨릭의 주장처럼 이방인과 새 언약을 맺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언약의 천사 예슈아님께서는 전세계를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집과 예후다 집을 위해 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새 언약의 진실입니다.

진실은 사도 바울 교리를 따르는 목사 신부의 말에 있지 아니합니다.

진실은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믿음을 지닌 자라면 사람이 아닌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예레미야 31장 31절

보라, 날들이 온다. -여호와님의 말씀-

내가 이스라엘 집과 예후다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니

 

여기서 이방인이란 말은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집과 예후다 집과 언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 가톨릭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망상적 해석으로

하나님께서 이방인과 새 언약을 맺으셨다며 거짓 주장을 펼치고 있음을 성경 말씀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감히 함부로 왜곡하고 기독교 가톨릭의 수많은 사람들을 심판의 길로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1장 32절

이것은 내가 미쯔라임 땅에서 그들을 나오게 하려고 그들의 손을 붙잡던 날에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그런 언약

– 내가 남편인데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었다! - 이 아니고 – 여호와님의 말씀

 

예레미야 31장 33절

참으로 이것은 내가 그날들 후에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이니 – 여호와님의 말씀 -

내가 그들 가운데 내 토라를 주고 그들 마음에 내가 그것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슈아님을 보내셔서 이스라엘 집과 예후다 집에 다시 한번 토라를 주시고

그들 마음에 토라를 기록하신다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예레미야 31장 34절

그래서 그들이 더 이상 이웃끼리 형제끼리 서로 ‘여호와를 알아라.’라고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그들 모두가 나를 알기 때문이다. - 여호와님의 말씀 –

이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그들 모두가 나를 알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집과 예후다 집이라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그들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예언입니다.

또한 “이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라는 말씀도

이방인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라 이스라엘 집과 예후다 집에 해당되는 말씀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스가랴서를 통해서 이 말씀의 의미를 더욱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스가랴 13장 1절

그날에 샘의 근원이 다윗 집과 예루샬라임 주민들에게 그들의 죄와 더러움을 위해 열릴 것이다.

 

“다윗 집과 예루샬라임 주민들에게 그들의 죄와 더러움을 위해 열릴 것이다.”라는 스가랴 13장 1절의 말씀을 통해서

예레미야 31장 34절의 “이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라는 말씀이

이방인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라 이스라엘 집과 예후다 집에 해당되는 말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으로 가장 확실해집니다.

 

마태복음 15장 24절

그가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 다른 이들을 위해서는 보내어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전세계를 위해 오셨다고 주장하는 사도 바울 교리를 따르는 목사 신부들의 말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거짓말입니다.

 

이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 31장 36절

만일 이 규례들이 내 앞에서 떠나면 – 여호와님의 말씀 – 이스라엘 자손도 그 모든 날 동안 내 앞에서 나라가 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심지어 예슈아님을 통해 새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집과 예후다 집이라고 하더라도

토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면 나라가 되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집도 아니요, 예후다 집도 아닌

오늘날의 사도 바울 교리를 따르는 기독교 가톨릭의 이방인 목사 신부는 어떻게 말합니까?

토라 규례를 지키지 않아도 믿음만 가지면 구원받는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이스라엘 집과 예후다 집이라고 하더라도 토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면 나라가 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는데도

기독교 가톨릭의 이방인 목사 신부는 하나님께 대적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가톨릭의 사람들은 그 말에 속아 심판에 쓰러집니다.

정말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슈아님께서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7~18절

“내가 토라나 예언서를 폐하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사라지기 전에는 토라의 일 점이나 일 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거나

그렇게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는 하늘 왕국에서 가장 작다고 불릴 것이고,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하늘 왕국에서 크다고 불릴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 교리를 따르는 목사 신부들이 하나님께서 이방인과 새 언약을 맺었기에

토라 규례를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말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말입니다.

동시에 하나님께 대적하는 말이며 심판에 넘어지게 만드는 아주 사악한 말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들은 이 사실을 꼭 깨달으셔서 심판에 쓰러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끝나지 않은 구약의 예언




 

하나님께서는 유대인의 조상인 노아, 아브라함, 이삭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이는 말 그대로 ‘영원한’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때 최후의 날 미래까지를 모두 보시고

아브라함의 자손을 택하셔서 언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단순히 아브라함을 택하신 게 아니라

까마득한 과거로부터 최후의 날 심판이 임할 미래까지를 모두 헤아리시고 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짧은 생을 스치듯 지나가는 인간의 시야로는

절대로 하나님의 깊고 또 깊으신 생각을 감히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목사 신부들은 어찌 말합니까?

성경에도 언급되지 않은 이방인과의 언약을 마치 사실인 것 마냥 말합니다.

그리하여 자신들이 감히 하나님의 생각을 헤아리는 것 마냥,

함부로 옛 언약이 폐하여졌다 말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과 예언을 무시했으며,

이방인과 언약을 맺으셨다 거짓말하며 형제자매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즉, 사도 바울 교리를 따르는 목사 신부들은 자기들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성서 성경의 말씀을

그저 인간의 망상적인 해석대로 가르치며,

사람들을 올바른 믿음의 길로 인도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요,

나아가 심판에서 넘어지는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한낱 인간의 짧은 머리에서 나온 해석으로

헤아리지 못할 만큼 많은 기독교 가톨릭의 사람들이 심판의 길로 가고 있는 상황이 지금의 개탄스러운 현실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부디 이제라도 기독교 가톨릭 목사 신부의 거짓말을 알고

그들의 폐쇄적인 사도 바울 교리에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거짓된 교리를 가르치는 목사 신부와 함께 심판의 길로 가시렵니까?

진실로 말하건대 그러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선생님께서는 속고 있는 여러분을 살리시기 위해 올바른 성서 성경 쿠란의 참뜻을 외치시고 계십니다.

부디 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시어 최후의 날 심판이 임하기 전에 여러분들이 진실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귀의하여 구원의 길로 가길 진심으로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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