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금지한 음식을 먹는 한국의 기독교와 가톨릭의 모순
- 빛의 성전
- 8월 4일
- 7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22일
이번 글에서는 성경에 근거하여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부정한 음식을 구분하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이방나라 한국의 기독교 가톨릭의 모순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성경에서 부정하여 먹지 말라고 규정된 생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땅에 사는 생물: 되새김질하며 굽이 갈라지지 않은 동물, 즉 소, 양, 사슴 등을 제외한 나머지 동물들은 부정하므로 먹으면 안됨.
-돼지: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하지 않음 (레 11:7)
-낙타, 토끼: 새김질은 하나 굽이 갈라지지 않음 (레 11:4-6)
-육상 동물 중 곤충 대부분 (다만 메뚜기 종류는 허용) (레 11:20-23)
물에 사는 생물: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부정하므로 먹으면 안됨
-문어, 오징어, 게 등 (레 11:9-12)
-유의사항) 새우는 꼬리를 지느러미로 보아 먹을 수 있는 바다생물로 여김. 무슬림도 허용하고 있음.
새들: 맹금류 또는 썩은 고기를 먹는 새들은 혐오스러운 것이므로 먹으면 안됨. (레 11:13-19)
-독수리, 솔개, 매, 까마귀 등 (레 11:13-15)
-올빼미, 가마우지, 따오기, 황새, 왜가리, 후투티, 갈매기, 까치 등 (레 11:16-19)
한국 기독교 가톨릭에 속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도 바울 교리를 따라 무율법주의로 가며
먹는 것에 관한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한국 기독교 가톨릭에 속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율법을 선택적으로만 지킵니다.
인간에 불과한 신학자들은 구약의 율법을 세 가지로 나눠 (도덕법, 제의법, 사회법)
‘제의법과 사회법은 예수님 안에서 폐지되었고, 도덕법만 유효하다’는 주장을 펼칩니다.
그리하여 지킬 것과 지키지 않아도 될 것을 인간 멋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자체는 이 율법들을 지킬 것과 지키지 않아도 될 것으로 구분하거나 분리하지 않습니다.
어떤 구절은 “시대적 문화라서 적용 안 해도 됨”
어떤 구절은 “하나님의 영원한 명령이니 적용해야 함”
이렇게 인간이 판단의 주체가 될 때,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집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라 인간이 중심인 신앙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성경은 율법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3분법은 자의적으로 인간이 해석하여 구분한 것입니다. 이는 참으로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인간중심적이고 자의적인 해석입니다.
그들은 예슈아님께서 대속물하셔서 제의법과 사회법이 폐지되었고 구약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또한 예슈아님을 믿고 회개하기만 하면 도덕법을 어겨도 예슈아님의 대속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슈아님께서는 전세계를 위해 대속물을 하지 않으셨고
구약의 율법은 폐하여지지 않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예슈아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7~18절
“내가 토라나 예언서를 폐하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사라지기 전에는 토라의 일 점이나 일 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있을 것이다.”
이 말씀만 보아도 율법을 지켜야 함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 기독교 가톨릭은 사도 바울 교리에 따라 무율법주의로 가며 자기 편한 대로만 율법을 지키는 모순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그들은 구약의 구절을 근거로 삼아 동성애를 반대하고 십일조를 거두면서도 구약에 명시되어있는 다른 율법들은 지키지 않습니다.
먼저 한국의 기독교 가톨릭이 동성애를 반대할 때 근거로 드는 구절을 보겠습니다.
레위기 18장 22절
“남자와 함께 여자와 동침하는 것처럼 너는 동침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가증한 것이다”
레위기 20장 13절
“만일 어떤 남자가 여자와 동침하는 대신에 남자와 동침하면 그들 둘은 가증한 짓을 했다. 그들은 정녕 죽임을 당해야 하며, 그들의 피는 그들 안에 있다.”
레위기의 구절에 근거하여 동성애를 금하는 이들은 레위기에 명시되어있는 음식 관련 율법은 지키지 않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참으로 모순적입니다.
레위기 11장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이것이 땅에 있는 모든 가축 중 너희가 먹을 수 있는 짐승이다. 가축 중 굽이 갈라지고, 굽이 두 쪽으로 갈라진 쪽발과 되새김질하는 모든 것은 너희가 먹을 수 있다.”

레위기 11장 7~12절
돼지도 굽이 갈라진 쪽발이나 되새김질을 하지 않아 너희에게 부정하다.
그 고기를 너희는 먹지 말아야 하고, 그 죽은 것에 너희는 닿지 말아야 한다. 그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다.
물에 있는 모든 것 중 너희가 먹을 수 있는 것은 이러하다. 물에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모든 것은 바다에 있는 것이나 강에 있는 것이나 너희가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바다에서나 강에서나 물에서 가득한 모든 떼와 물에서 사는 모든 생물 중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혐오스러운 것이다.
그것들은 너희에게 혐오스러운 것이니 그 고기를 너희는 먹지 말고, 그 죽은 것을 너희는 혐오스럽게 여겨야 한다. 물에 사는 것 중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혐오스러운 것이다.
분명히 성경에선 돼지고기가 부정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백번 양보하여 기독교 가톨릭의 주장대로 구약의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하더라도, 성경에서 부정한 음식이라고 기록되었으면 피해야 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진정으로 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몸을 정결하게 유지함은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이어서 한국 기독교 가톨릭이 십일조를 걷을 때 근거로 드는 구약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레위기 27:30
"그 땅의 모든 십일조, 곧 그 땅의 씨로 난 것이든지 그 나무의 열매든지 그것은 여호와님의 것이니 여호와님께 거룩하다.“
신명기 14:22–25
”너는 매년 밭에서 나오는 네 씨의 모든 소산의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그의 이름을 거하게 하시려고 택하신 그곳에서 네 곡식과 단 포도주와 기름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의 십일조를 먹어야 하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모든 날 동안 배우기 위함이다.“
”그러나 참으로 그 길이 네게서 멀어 네가 그것을 들고 갈 수 없을 때,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그곳이 네게서 멀지만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셨을 때
너는 은으로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 너는 은을 네 손에 묶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그곳으로 가야 한다.“
기독교 가톨릭은 이 구절들을 근거로 하여 십일조를 걷으며 교회와 성당의 목사 신부들을 배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구약에 있는 레위기와 신명기의 다른 율법들을 지키지 않으니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참으로 자기 편리한 대로만 성경의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십일조와 관련된 구절이 있는 신명기에 기록된 음식 관련 율법을 살펴봅시다.
신명기 14장 3절
”너는 모든 가증한 것을 먹지 말아야 한다.“
신명기 14:8
“그리고 돼지는 굽은 갈라졌지만 되새김질을 못한다. 그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니 그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다.”
분명히 돼지고기는 부정하여 먹지 말아야 한다고 반복해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요 신학대학 중 하나인 총신대학의 식단표 – 돼지고기가 주요 식단으로 나오는 모습이다.

주요 신학대학 중 하나인 한신대학교 식단표 – 마찬가지로 돼지고기가 주요 식단으로 나오는 모습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한국의 신학대학교와 교회, 성당의 식단표에는 돼지를 비롯하여
성경에서 부정하다 규정된 생물들로 만든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교회 성당 다니는 사람들은 돼지고기 잘 먹고 다닙니다.
심지어는 성경에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는 구절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에게 편리한 대로 성경을 해석하는 게 하나님을 진정으로 따르는 자의 태도입니까?
오늘날의 기독교 가톨릭은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타협해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게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의 태도입니까?
그들은 자기 편한 대로만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유대인이 당시 유목민으로 살던 시대의 환경에 맞추어 구약의 율법이 쓰여졌고
예슈아님께서 대속물하셨기 때문에 구약의 율법들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허나 저번 글에서도 밝혔듯이 구약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예슈아님께서는 전세계인을 위해 대속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주장은 틀렸으며 나아가 그들은 아주 인간중심적이고 편리한 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상은 그들이 부정한 음식을 먹을 때마다 그들의 몸은 부정해지고 죄가 쌓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성애를 반대하고 십일조를 걷을 때 구약의 구절을 근거로 삼는다면 구약의 다른 구절들도 지켜야 함이 마땅한데 그들은 그러지 않습니다.
자기 편리한 대로 성경을 해석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선택적으로 지키는 태도를 보입니다.
이런 자들은 진정으로 신을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한국 기독교 가톨릭은 말합니다.
율법들을 지키며 성경적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만 먹고
부정한 음식은 금하는 일이 간단하지 않다고요.
그 이유로 본래 구약을 믿는 유대인들은 하나님께 드린 제물만 육식으로 취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말은 율법을 따르는 일이 조금만 어려우면 포기하는 신실하지 못한 자가 성경을 잘 모르고 하는 말에 불과합니다. 성경은 제사 없이도 육식을 허용합니다.
창세기 9:3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너희 양식이 되리니 모든 것을 내가 너희에게 푸른 채소처럼 주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육식을 허용하십니다.
단, 조건이 붙죠.
창세기 9:4
“다만 너희는 고기를 그 목숨 곧 그 피와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
이렇듯 노아 이후부터 제사와 상관없이 육식이 가능해졌습니다.
레위기 11장 / 신명기 14장에서 정결/부정한 동물을 구분합니다.
되새김질을 하고 굽이 갈라진 소, 양, 염소, 사슴 등은 괜찮으나
돼지, 낙타, 토끼, 조개류 등은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오염수가 없는 아주 정결한 바다의 조개류는 먹을 수 있되
부정한 바다, 오염된 바다에 서식하는 조개는 먹으면 안됩니다.
(조개가 사라질 때까지 무분별하게 먹으면 안됩니다.
자연을 위하여 많이 남겨두어야 합니다.)
유대인은 정결한 동물만 먹을 수 있었고,
피를 완전히 빼는 방식으로 도축해야 했습니다.
이 시기에, 어떤 고기는 제사(예물)로 드린 후 그 남은 부분만 먹는 경우도 있었고,
어떤 고기는 제사 없이 집에서 도축해 먹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신명기 12장 15~16절
“단,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복에 따라 네 모든 성문 안이면 너 자신이 원하는 어떤 곳에서나 네가 잡아서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부정한 자나 정결한 자는 그것을 노루나 사슴처럼 먹을 수 있다.”
“오직 피는 너희가 먹지 말아야 하니 그 땅에 물처럼 부어야 한다.”
이 구절은 ‘제사 없이도 육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명확히 말합니다.
다만 제사와 관련된 고기에는 규칙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고기들은 정결하게 먹고, 정해진 시간 안에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제사와 상관없이 정결한 동물을 먹는다면 육식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사를 해야만 육식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은 성경에 무지한 자의 틀린 주장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사도행전 10장에서 베드로가 받은 계시를 예로 들며 음식 율법이 종료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는 성경의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에 불과합니다.
첫째로 베드로를 가르치신 예슈아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7~18절
“내가 토라나 예언서를 폐하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사라지기 전에는 토라의 일 점이나 일 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있을 것이다.”
‘하늘과 땅이 사라지기 전에는 토라의 일 점이나 일 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있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통해 우리는 율법이 폐지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0장의 정확한 본문 맥락을 보면, 음식이 아니라 이방인에 대한 메시지가 핵심입니다.
사도행전 10:28
그들에게 말하였다. “예후다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거나 가까이하는 것이 불법인 줄을 여러분은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도 속되거나 부정하지 않다는 것을 내게 보여주셨습니다.”
이 구절에서 볼 수 있듯이 베드로는 계시의 의미를 음식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메시지로 이해합니다.
결정적으로 음식 율법에 대한 변화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즉, 이 계시의 핵심 해석은 '이방인도 구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지, ‘음식 율법의 변화’가 아닙니다.
또한 음식 율법이 정말로 폐지되었다면 베드로 이후, 즉 신약시대 이후에 탄생한 같은 하나님을 믿는 이슬람교에서는 왜 음식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것일까요?
쿠란 2장 173절
“죽은 고기와 피와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 또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도살되지 아니한 고기도 먹지 말라. 그러나 고의가 아니고 어쩔 수 없이 먹을 경우는 죄악이 아니라 했거늘 하나님은 진실로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심이라.”
이슬람교에서는 율법을 그 자체로 영구적 계율로 간주하므로,
“하나님이 금지했다면 무조건 따르는 것”이 신앙의 표현입니다.
이방나라 한국의 기독교 가톨릭처럼 이리저리 따져가며 선택적으로 지키는 태도는 신앙의 표현이 아닙니다.
이사야 66장 17절에서는 장차 다가올 최후의 날에 부정한 음식 먹는 자에 대한 경고를 전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정결하게 하여 정원들로 가서 그 가운데 있는 한 사람을 따라 돼지고기를 먹고 혐오스러운 것과 쥐를 먹는 자들은 함께 끝날 것이다.” - 여호와님의 말씀 -
최후의 날에 돼지고기와 혐오스러운 것들을 먹는 자는 멸망한다고 예언된 이 구절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음식 율법을 지키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한국의 기독교와 가톨릭은 구약의 구절들을 선택적으로, 자기 편의에 맞게 적용하며 돼지고기를 먹고 혐오스러운 것을 먹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치 이사야 29장 13절에 묘사된 자들과 비슷합니다.
이사야 29:13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그의 입으로 나를 가까이하고 그의 입술로 나를 공경하나 그의 마음은 내게서 머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이 사람들의 명령으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형식만 남고, 목사 신부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따르며 실천과 진실함은 사라진 신앙,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만족, 자기 편의를 섬기는 신앙은 이미 우상숭배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모두 하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 하늘 왕국에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내게 이르기를 ‘주님, 주님,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며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았습니까?’라고 할 것이다.”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기를 ‘나는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라, 죄악을 행하는 자들아.’라고 할 것이다.”
율법을 지키려면 제대로 지켜야 합니다. 인간이 편한 대로 선택적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가 아닙니다. 자기 만족, 자기 편의를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부디 형제자매분들이 깨달으시어 부정한 음식을 멀리하고 정결하게 되어 더이상 죄를 짓지 않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 빛의 성전에서 배우는 이든님의 블로그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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