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3장 최후의 날 예언

만군의 여호와님께서는 과거에 이미 ‘최후의 날’까지의 모든 미래를 다 보셨으며

예언자, 선견자를 통하여 ‘최후의 날’에 대한 예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리하여 각 예언자, 선견자들의 서에 ‘최후의 날’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신명기 13장에도 ‘최후의 날’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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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3장

2절 : 네 가운데 예언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네게 표징과 이적을 줄 것이다.

3절 : 그가 네게 말한 그 표징과 이적이 오고

그들이 ‘네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라 우리가 가서 그들을 섬기자.’ 라고 말해도

4절 : 너는 그 예언자의 말들이나 꿈꾸는 자를 듣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너희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고 있는지를 아시려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시험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예슈아님 육체만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바울의 교리를 맹신하는 기독교 카톨릭이나

다른 종교의 신, 정부를 따르고 충성하자는 자들을 조심하고 경계하라는 말씀입니다.

5절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따라 걸어가야 하고 그를 경외해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그의 명령들을 지키며 그의 소리를 듣고 그를 섬기고 그에게 붙어있어야 한다.

6절 : 그 예언자나 꿈꾸는 자는 죽임을 당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는 미쯔라임 땅에서 너희를 나오게 하시고

종들의 집에서 너를 구속하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고 네게 명령하신 그 길에서

너를 멀게 하려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반대하여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다.

너는 그렇게 하여 네 가운데서 그 악을 제거해야 한다.

7-8절 : 네 어머니의 아들인 네 형제나 네 아들이나 딸이나

네 품의 아내나 네 목숨과 같은 네 친구가 은밀하게 너를 유혹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땅끝에서부터 땅끝까지 네게 가깝거나 너로부터 멀거나

너희 주위에 있는 민족들의 신 중에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섬기자.’라고 말해도

-->아브라함, 이삭, 이스마엘, 야곱을 거부하며 ‘이단’이라 하고 유대인 신화를 배척하는 자들을 조심하라는 말씀입니다.

9절 : 너는 그의 말을 받아들이지 말아야 하며, 듣지 말아야 한다.

네 눈이 그를 불쌍히 여기지 말아야 하며,

너는 그에게 자비를 베풀지 말아야 하며, 그를 숨기지 말아야 한다.

-->성서 성경 쿠란을 베끼고 곡해하여 가르치는, 계시, 예언을 모르는 자와

폐쇄적인 자를 조심하라는 말씀이며 유럽 이방인에 의한 십자군 또한 조심하라는 말씀입니다.

10절 : 너는 그를 정녕 죽여야 하며, 네 손이 그를 죽이는 데 먼저 있어야 하고

온 백성의 손이 나중에 있어야 한다.

-->거짓을 설파한 악한 자들은 만군의 여호와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며

오로지 말씀만 전달하는 것이 임무입니다.

11절 : 너는 돌들로 그를 쳐야하고, 그는 죽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는 종들의 집 미쯔라임 땅에서 너를 나오게 하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멀게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쿠란에서도 이와 비슷한 구절이 나옵니다.

제 29장 수라트 알안카부트 8절 :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모에게 효도하라 하였노라.

그러나 그들이 너희로 하여금 나 외에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것을 숭배하라 강요한다면

그들에게 순종하지 말라 너희는 곧 내가 너희에게 알려 줄 것이라.

하늘께서 수많은 거짓 영들을 이 땅에 부으셨고

거짓 영들에 의해 수많은 거짓 종교가 나타나니 세상에 혼돈이 오고

가족 간에도 분열이 생기니 이러한 혼돈과 혼란에 휩쓸리지 않고

기독교 카톨릭, 통치자 정부와 같은 악의 세력에 의해 넘어지지 않고

진정으로 하늘에서 오신 참된 예언자, 선지자를 찾으려면

온전한 ‘말씀’을 마음과 정신과 생각에 품고있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말씀’이며 온전한 말씀을 알기 위해선

성서, 성경, 쿠란, 외경을 모두 봐야 합니다.

마음과 정신과 생각에 온전한 말씀과 토라 계명, 율법이 바로 서지 않으면

가족을 포함한 주변에 휘둘릴 수밖에 없으며

참된 예언자, 선견자를 찾았어도 못가게 되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하늘께서 육의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지만,

만군의 여호와님을 제일 우선으로 공경하고 사랑해야 하며

그분과 함께하시는 분께서 오시면 그분을 통해 하늘의 계신 아버지와 선지자를 공경하고

만약 부모님께서 유일신 여호와 야훼 알라님을 믿지 못하게 한다면

문제가 발발되지 않도록 최대한 지혜롭게 나아가며

온전한 하나님을 믿고 그래도 반대를 한다면 독립하여

종교의 자유를 쟁취하여 온전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부모님은 가끔 효도는 하되 온전한 하나님을 믿으며 그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육의 부모님이 우상숭배를 하자고 제안하거나 강요한다면

그것은 각자의 종교의 자유를 말하며 단호히 거절해야 하며

오직 단 한분이신 주 중의 왕, 신 중의 신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가족 친척 지인이 온전한 말씀과 토라계명, 율법을 알고 지키지 않는 이상,

예레미야 9장 3절 “각자 이웃을 조심하고 어떤 형제도 의지하지 마라.

이는 모든 형제가 정녕 발뒤꿈치를 잡으며 모든 이웃이 험담하며 다니기 때문이다.” 와 같이

참된 예언자, 선견자를 따르는 자의 발목을 붙잡을 것이며 덫과 올무가 되어 목에 씌어질 것이고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눈을 가리고 귀를 막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 법 계명과 기독교 카톨릭, 거짓 예언자와 이들을 따르는 사람의 말은

쓴 쑥과 독물이며 이것이 마음에 자리잡게 되면

아무리 참된 하늘의 말씀을 들어도 거부하게 될 것이며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거리며 심판의 길로 가게 될 것입니다.

사람 법 계명과 인간의 지식을 갖고 말하는 자들의 말은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오로지 ‘말씀’입니다. 진정으로 참된 말씀을 마음과 정신과 생각으로 품어

기독교 카톨릭과 통치자 정부 그리고 거짓예언자들의 간계와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시고

참된 진실과 진리를 깨닫길 바랍니다.

- 빛의 성전에서 배우는 해커스님의 블로그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