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슈아님의 말씀으로 보는 삼위일체의 완벽한 오류
- 빛의 성전
- 7월 21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22일
기독교 카톨릭인 지난 1700년간 삼위일체를 이용해 예슈아님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만들었고
단 한분이시며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을 주 중의 왕, 신 중의 신이신
여호와 야훼 알라님을 욕보였습니다.
만군의 여호와님은 만물의 주인이시자 세상의 주인이시고
세상에 속한분이 아니시며 절대 육신과 소통하지 않으시고
육신으로 오시지 않는 분이신데 삼위일체를 만들었다는 것은
만군의 여호와님 능멸하고 그분의 예언에 따라 오신 예슈아님을
만군의 여호와님으로 만드는 엄청난 영의 죄를 진 것입니다.
예슈아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은 예슈아님의 말씀으로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 나를 ‘주님, 주님’하고 부른다고 모두 하늘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 하늘왕국에 들어간다.
10장 28절 :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과 몸을 모두 힌놈 골짜기에서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더 두려워하여라.
15장 3-4절 : 예슈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왜 너희는 너희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정녕 죽으리라.’라고 말씀하셨다.”
17장 5절 :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 때, 보라.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있었다.
이르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가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22장 43-45절 :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다뷛이 영에 의하여 그를 주라고 부른 것은 어찌 된 일이냐?
‘여호와께서 제 주께 말씀하신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리.’라고 쓰였는데 만일 다뷛이 그를 주라고 부른다면
어떻게 그가 그의 자손일 수 있느냐?”
23장 9절 : 그리고 너희는 이 땅 위에 있는 누구에게도 너희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이는 한 분만 하늘에 계시는 너희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이렇듯 마태복음만 봐도 예슈아님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며
삼위일체가 완벽하게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슈아님께서는 어느 계명이 가장 크냐는 어느 토라학자의 질문에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라.”가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삼위일체가 맞다면 예슈아님 본인을 사랑하라고 하셨겠지요.
구약에서 만군의 여호와님께서는 그 이전에도 없었고 그 이후로도 없을,
단 한분이시라는 구절이 수없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삼위일체는 만군의 여호와님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성경도 모르고
천국 시스템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방인이 만든 것으로
기독교 카톨릭은 이 삼위일체를 붙들면서 탄생 이래 지금까지 엄청난 영적사기를 쳐왔습니다.
기독교 카톨릭은 삼위일체를 안 받아들이면 ‘사랑과 용서’라는 토라의 교훈을 가뿐히 어기고
형제자매들을 이단으로 몰아 심판하고 정죄합니다.
토라수여자가 아닌 이상, 형제자매를 정죄하고 심판하면 죄악이 쌓이는데
정죄와 심판의 이유가 삼위일체라면 그 죄악은 더욱 크게 쌓입니다.
이젠 잘못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때가 아닐까요?
삼위일체는 절대적으로 잘못되었고 예슈아님은 절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며
더이상 기독교 카톨릭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가지 마시고 진실을 깨닫길 바랍니다.
- 빛의 성전에서 배우는 해커스님의 블로그 글 -




맞습니다. 이 성경 구절들만 봐도 예슈아님은 하나님이 아니라는 점이 더 명확해집니다. 하나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